한유
내일을 향해 도전하는 한유입니다.
창의적이고 열정적인 인재들과 함께
더 큰 내일을 향해 도전하고 있습니다.
한유
한유는 1967년 9월 한국해상급유(주)로 부산에서 설립되어 대한석유공사와 선박급유대행 용역 계약을 시작으로 포항제철, 해군 유류 수송 계약 등 유류 수송의 대표 업체로 성장하였습니다.
1976년 서울 명동(YMCA 회관)으로 본사 이전을 시작으로 국내 대기업, 관공서, 국가기관과의 다양한 유류 계약 체결로 사세를 확장하고, 유류 가공 제품을 생산 및 유통하는 한유에너지, 선박 및 항공기 급유 사업의 주축인 한유, 탄산가스, 산업가스 등을 생산, 유통하는 한유케미칼, ICT의 선두 주자로 발돋움하는 한유넥스텔 등의 계열사 설립을 통해서 국내 굴지의 기업으로 자리잡고 있습니다.
2009년 현재의 한유 신사옥으로 이전 후 한유는 창의적이고 열정적인 글로벌 인재들과 함께 더 넓고 큰 내일을 향해 도전하고 있습니다.
경영이념
- 인간 존중의
경영 - 한유는 전 임직원과 가족까지 한유인이라는 생각으로 행복한 가정 생활과 활기찬 직장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으며 항상 고객의 최대 만족과 행복 추구를 경영의 최우선 가치로 생각하고 있습니다.
- 신뢰 받는
경영 - 한유는 정직하고 성실한 경영을 통해 고객과 협력사, 종업원으로부터 신뢰를 받을 수 있는 투명하고 책임있는 경영을 실천하고 있습니다.
- 미래 지향적인
경영 - 한유는 급변하는 경영 환경 속에서 미래를 창조하는 신사업을 추진하며 지속적인 경영 혁신과 선진경영기법의 도입을 통해 국가 경제의 미래를 선도하는 기업으로 거듭나겠습니다.
행동규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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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속적으로 혁신을 주도하겠습니다.
한유는 현재에 만족하지 않고 더 나은 경영 환경과 고객 서비스를 위해 변화를 주도해 나가겠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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끊임없이 성과를 창출하겠습니다.
한유는 외형도 중요하지만 영업이익 중심의 내실 있는 성과 창출로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1위 에너지 서비스 기업으로 도약하겠습니다. 한유는 지속 성장을 위해 각 부문별 변화 환경에 적극 대응하여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여 최고의 성과를 추구해 나가겠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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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객을 가족과 같이 사랑하겠습니다.
한유는 고객 만족을 경영의 최우선 가치로 생각하며 협력사와 투명하고 공정한 거래를 통해 최고의 가치를 나눌 수 있는 기업이 되겠습니다.
윤리경영
회사에 근무하는 임직원은 부정이 없는 투명한 업무처리가 회사의 생존과 지속적인 발전에 중요한 사항임을 인식하고 맑고 깨끗한 기업문화정착을 위해 윤리경영을 선포하고 실천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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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나. 원칙준수
업계에 만연한 시스템적 비리 및 부정을 적당한 선에서 묵인하지 않고, 업무상 관계자로부터 향후 어떠한 물품이나 금전 및 식사, 접대 등 일체의 부적절한 행위를 제공 받지 않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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둘.투명경영
회사에 재직함으로써 획득한 우월한 지위를 이용하여 사내 및 사회의 이해 관계자로부터 선물 및 접대 등을 제공받지 않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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셋.올바른 윤리관
해외출장, 교육훈련, 경조사, 명절 등의 사유를 빌어 관행적으로 선물을 주고 받는 행위를 일절 근절하고 있습니다.
한유의 시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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창업기
1967 ~ 1989
한국 벙커링의 효시 한유는 1967년 한국해상급유㈜로 시작하여 국가 주요 유류 수송을 통해 창업의 첫발을 내딛었으며, 석유 및 육·해상 윤활유 판매로 사업영역을 확대하였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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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장기
1989 ~ 2007
2대 박기흥 회장 취임후, 한국특수유써비스(주) 설립, SK텔레콤과 대리점 계약체결, 한유케미칼(주) 설립 등으로 유류 유통에서 특수가스 제조, 통신 분야까지 사업의 다각화를 통해 성장의 기틀을 마련하였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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도약기
2007 ~ 2015
창립 40주년을 맞아 새로운 비전 수립 및 선포, CI변경, 중장기 전략을 수립하였으며, 한유넥스텔 설립, ㈜지코스 편입을 통해 새로운 성장동력을 마련하여 지금의 한유로 도약하였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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확장기
2016 ~
창립 50주년을 맞아 제 2의 도약을 통해 글로벌 기업으로 힘찬 발걸음을 내딛을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.